1.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
성공하는 사람들은 도움을 받았을 때 그 가치를 인식하고 끝까지 보답하려는 태도를 갖습니다.
이들은 위기 상황에서도 관계 자산을 잃지 않고, 오히려 더 튼튼하게 쌓아갑니다.
주변에서 자신을 돕는 사람들이 있을 때, 이를 발판 삼아 다음 단계로 나아갑니다.
이 과정에서 겸손함과 감사함이 행동으로 드러나며, 결국 더 큰 기회를 끌어들이게 됩니다.

2. 멈춰 있는 사람들의 특징
반대로 성장이 멈춘 사람들은 도움을 받아도 그 가치를 축소하거나 왜곡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열등감 때문에 타인을 깎아내리거나, 결과를 자기 공으로 돌리려는 태도가 나타납니다.
협업이 잘 안 되고 관계가 단절되면서, 스스로 성장의 사다리를 걷어차는 결과를 만듭니다.
결국 성과도 정체되고, 위기가 닥쳤을 때 도움을 줄 사람이 사라집니다.

3. 관계와 성과의 연결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순간에는 항상 사람과의 관계가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위기 때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어려울 때 손 내밀어주는 사람이 곧 성공의 파트너가 됩니다.
단기적인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신뢰를 쌓으며 함께 성장하려는 태도가 장기적으로 훨씬 큰 성과를 만듭니다.

4.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전략
1. 도움을 받으면 공개적으로 감사 표현 → 주변의 신뢰를 높임
2. 협업 과정에서 공을 나누기 → ‘함께 만든 성과’라는 인식을 형성
3. 위기일 때 주변 사람 챙기기 → 평소 쌓은 관계가 더 큰 자산이 됨

자청님``귀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정신적, 육체적 피곤으로 살아가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육퇴후 새벽에 저만의 시간에 공부해볼꺼라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듣게 되어서 활력이 생기고 뇌가 똑똑해질 것 같은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지능적으로도 똑똑해져서 아이에게 나침반이 되어주고 싶네요. AI가 친숙해지고, 수익까지 생길 수 있는 그날까지 차근차근 공부해보겠습니다.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프로젝트를 끝내고 나서, 그 인간군상을 한번 정리하고, 거기서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지 스스로를 되돌아 위해서 다시 한번 읽어봤다. 이 책을 읽다가 방어기제가 나왔을때 책을 읽기 전에 방어기제 테스트를 하고나서 책을 읽었다. 나를 돌아보고, 프로젝트 팀원들을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프로젝트 중간에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싶다. 더 깊이 자세히 관찰했더라면 더 깊이 있게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앞으로도 중간중간 리마인드 차원에서 읽어봐야겠다.

남편의 모임중 대구 "오바마스피치아카데미" 모임이 있습니다 강연,책을 읽고 등등 나누는 모임인데 거기서 8월초에 추천된 도서로 역행자가 있었지요 남편보다 제가 먼저읽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신세계였고 완되후 자청님의 유튜브를 보며 블로그를 보며 오늘 강의까지 수강하게 되어 시간가는줄 모르게 수강을하면서 실습도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책이라고는 거리가 먼 한사람이었는데 역행자에서 추천도서 하나씩 읽고 있고독서의 재미에 푹빠진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8월14~17일 여름휴가를 서울로 가면서 온가족모두가 독서하기위한 코스를 잡기도 했지요 대형서정도 가고 한강에 있는 채그로 라는 카페에 가서 독서를 하기도하고 뒤늦게 안 사실은 자청님의 카페를 가보려다 시간이 안되서 못갔지요
아무쪼록 우리가족모두에게 독서를 통한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서 기쁩니다 그리고 이 강좌들을 통해서 앞으로 시대가 급변하고 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혈액형, 사상체질, mbti, 호르몬, 심리학 모두 관심분야라 어느정도 각각의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자청의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도구는 정말 쉽게 모든 인간상을 설명해주고 관계에서 문제가되는 부분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지금의 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또 다른 세월을 보내온 사람과의 관계, 본능과 지능을 연결해서 동물이 아닌 인간으로 지능적인 모습이 어떠한 모습인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 컴플렉스 열등감을 건드리지 않고 관계하는 법, 그리고 나의 성장하지 못한 본능과 어떻게 성장해야할지…..
인생이라는 모험여행에 만능해결키를 하나 쥐고 떠나는 기분이다.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준 이 책에 감동하였고 재독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