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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님이 박쥐로 변신한 책이 있다?
체험판인데, 책을 보면, 마치 X랄맞은 다크히어로 같은 느낌이 난다. 이를테면 데드풀이라던가. 배트맨이라던가.
배트맨이 박쥐얘기 하는것도 재밌는 것 같다.
영화에서는 브루스 웨인이 우물에 빠져 박쥐떼에게 둘러싸여 트라우마가 생기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배트맨으로 변할 무렵 박쥐떼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깡이 생겨나는 변화를 맞이한다.
트라우마를 생기게 한 존재이면서 동시에, 그 트라우마로 하여금 자신을 성장시킨 존재로서 자청을 박쥐로 칭한 그는 배트맨이 아닐까라는 망상을 해본다.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하고,
자기자신한테 분노일기를 쓰라는 내용을 보면, 세이노의 가르침에 있었던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라는 소제목들 중 하나가 떠오른다.
분노일기 단계별 기록법이 궁금해진다.
단계가 진행되어 가면 갈수록 디테일하고 정교하고 확실한 행동교정을 할수 있게끔 써놓았으리라 기대한다.
역시 글 맛집답습니다~
영화 인트로 본 것 같아요
본편이 기다려집니다!
일단 체험판만 읽어봤습니다.
독서, 글쓰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글쓰기는 저의 생각을 확장시켜주고, 정리하고, 단련하는데 매우 좋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실리적으로도,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으니 저에게 많은 이득을 줄 수 있습니다.
매일 블로그를 쓰려고 하는데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감사라는 놀라운 메타인지 훈련을 통해 확장해나가던 세계가
분노를 만나 더 급속도로 팽창하는 것 같다.
아무도 감사하지 않을 상황에서 감사함으로서 역행하고,
다들 합리화하고 포기하고 패배할 상황에서 분노함으로 역행하자.
그렇게 우리는 높은 곳으로 가게 된다.
좋은 체험판 책 감사합니다. 체험판 만으로도 도움이 많이돼서 정식 출간된다면 꼭 사고싶네요.
다만 요즘에 흔히들 사용하는 마케팅 전략인 "이것은 지금까지의 ~~과는 다르다." 라 는 마케팅 전략을 추구한 책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것과 다르다는 것이 "이목을 끌 수"는 있지만 "그것이 진리다" 라는것과는 다른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것이 도움이 되는 건지, 아니면 마케팅 전략인지 헷갈려서 내용의 신뢰성이 감소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 또한 제가 부족한 탓이겠지만요.
뻔하거나 흔한 것 -> 부정적인 것 이라고 묘사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단지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이러한 관점이 마케팅적으로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뻔하거나 흔한것"이 그만큼 진리에 가까웠기에 늘 우리 곁에 존재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악인론 내용이 너무 좋아서 별점 5개이상 드리고싶네요.
정식으로 출간된다면 꼭 구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