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수요·공급 측면에서 바라본 경상남도 부동산 전망
- 경상남도는 울산광역시가 위치한 지역으로 22년에 상승세를 점치는 전문가가 많은 곳으로 4월 현재까지도 핫한 지역이다. 특히, 창원시의 경우 수시로 KB주간 시계열 상위권에 위치하며 열기가 식지 않고 있으며, 주변 도시들까지도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조선업 활성화에 따라 거제시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경상남도 총평-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 진주시의 경우 수요·공급 측면에서 긍정적임- 거제시, 통영시의 경우 수요는 감소하고, 공급은 양호하나 지속 모니터링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