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려고 해야 살 수 있는 거 아세요?
우리는 사실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영원히 사는 인류는 없으니까요.
1. 여러분이 곧 죽는다면, 어떤 걸 가장 후회할 것 같나요? 아마도 그것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종종 과거에 얽매여 있거나, 아니면 너무 먼 미래를 바라보며 살고 있는데요.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건 지금, 바로 현재인데요.
내가 저번에 썼던 호스피스 병동의 환자들의 후회의 내용이랑 비슷하다. ‘자신’으로 태어나서 왜 타인에게 휘둘리면서 사는지 모르겠다. ‘나’로 태어났으면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마음대로 행동해야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의 오지랖과 집단 문화가 국가 성장에 방해로 귀결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들을 개,돼지라고 칭하고 차단하면서 살고있다.
2.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위해 살고 있나요? 다른 사람의 기대가 아닌, 자신의 열정을 따라 살아간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요? 오늘이 여러분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산다면, 일상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나는 24년도에 좌우명이 생겼다. “할까?,말까?” 고민이 들 때 범죄빼고 다하자라는 결론이다. 물론 전제가 존재한다. 최대한 합리적인 판단을 고심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임종 직전에 후손들에게 후회하며 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많이 실패하고 크게 이룬 업적이 없는 삶이다. 하지만 운동도 하면서 사소한 것에 성취를 느끼면 부자들의 태도에 대해서 배우려고 하고, 고찰을 정리는 사실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영원히 사는 인류는 없으니까요.
1. 여러분이 곧 죽는다면, 어떤 걸 가장 후회할 것 같나요? 아마도 그것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종종 과거에 얽매여 있거나, 아니면 너무 먼 미래를 바라보며 살고 있는데요.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건 지금, 바로 현재인데요.
솔직하게 말해서 많은 이성에게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을 후회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
사실 이성뿐만이 아니고 인생 전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자신’으로 태어나서 왜 타인에게 휘둘리면서 사는지 모르겠다. ‘나’로 태어났으면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마음대로 행동해야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한국인들의 오지랖과 집단 의식이 국가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들을 개,돼지라고 칭하고 차단하면서 살고 있다.
과거의 기억을 통해서 반성하는 모습은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트라우마’나 ‘영광’에 빠져 현생에 집중을 못한다면 장기적으로, 더 큰 후회를 불러 일으킬 것 같다.
하지만 과거나 현재가 상처가 많은 사람들은 이겨내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최대한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2차 피해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본다.
2.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위해 살고 있나요? 다른 사람의 기대가 아닌, 자신의 열정을 따라 살아간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요? 오늘이 여러분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산다면, 일상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나는 24년도에 좌우명이 생겼다. “할까?,말까?” 고민이 들 때 “범죄빼고 실행하자”라는 결론이다. 물론 전제가 항상 존재한다. 최대한 합리적인 판단을 고심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좋은 의사 결정 능력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태도만 갖춘다면, 인생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물론 도전을 했을 때 실패하는 순간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도전해서 다행이었던 것들이 더 많았다. 이러한 태도 덕분에 군생활이 후반에 구제 받았던 일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 이때는 24년도 전이어서 뜸을 들이다가 용기를 냈었던 기억이 난다.
도전하지 않는 삶은, 임종 직전에 후회의 말을 내뱉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많이 실패하고 크게 이룬 업적이 없는 삶이다. 하지만 운동도 하면서 사소한 것에 성취를 느끼면서 부자들의 태도에 대해서 배우려고 하고, 고찰을 정말 많이 했다. 언젠가 성공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며 살아간다.
솔직히 이룬 거 없는 병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왜 이렇게 근거 없는 자신감이 나를 지배하는 지 모르겠다. ㅎㅎ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교훈과 경험이 자양분이 될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운이 따라주지 않거나, 내가 부족한 인간이라서 항상 성공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 그렇기에 능동적으로 도전하는 것이 인생에서 후회를 없애고, 더 행복한 길로 인도한다고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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