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야 성공하는 것을 기억해
여러분은 ‘이건 미친 짓이야’ ‘이건 절대 못 해’라고 생각했던 게 있나요? 만약 여러분이 실패의 두려움이나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도전한다면, 어떠한 첫걸음을 내딛고 싶으신가요?
정주영 회장님처럼 큰 꿈을 꾸고 도전하는 것이 우리 사회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상상해 보세요. 꼭 크고 거창한 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도전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취미에 도전하는 원데이클래스에 참석하거나, 오랫동안 미뤄둔 일을 딱 10분만 도전해 볼 수도 있죠.
이렇게 작은 도전들이 자신, 그리고 주변 사람들, 사회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주영 회장님의 불굴의 의지를 본받아, 오늘은 여러분만의 “해보기나 했어?” 순간을 만들어 보세요.
→ 힘들고 자신이 없어서 못 하겠다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의대나 어려운 시험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이것들은 내가 딱히 추구하는 방향도 아니고, 원하는 미래도 아니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방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는 위험이 따를 수도 있다. 그래도 나는 감수할 자신이 있다. 그래서 ‘할까, 말까?’라는 고민이 들 때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좌우명을 갖기로 했다.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임종 직전 환자들이 도전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말을 듣고 생각해 보니, 나 역시 주저하면서 고민하는 시간만 보내다 보면, 결국 같은 결말을 맞이할 것 같았다.
그래서 결심했다. 한 번뿐인 인생, 망해도 추억이고 경험이다. 그리고 그 경험은 나중에 자양분이 될 것이다.
내가 합리적이지 못한 도전과 과정에는 반성한다. 하지만 도전 정신 자체를 부정적인 태도로 보고, 비웃는 가축들의 말에는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그들의 말은 언어로 느껴지지 않을 뿐이다.
최대한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나, 정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을 멀리 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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