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4주차 (22~30번 미션)
(29) 당신의 지혜

기억이 잘 안나

회원가입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제 감정이나 기분을 잘 말하지 않았습니다. 혼자 속으로 삭히는 편이었죠. 그래서 한 때 심한 우울감에 빠져 살았었습니다.  또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내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행동을 조심하게 되었고, 어떤 일에도 나서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제 생각엔 그래서 타인에게 저를 숨기기만 하는 유령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런 선택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별 관심이 없구나. 그걸 알게 된 후부터 의사 표현도 조금씩 해나가고, 힘든 일이 생기면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고 기대보는 경험으로 성격도 활발해지고 많이 성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 걱정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나니 자유롭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꼈습니다. 현재 제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예전의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단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에게도 다른 사람들이 내 말 한마디에 날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우리에게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타인의 생각을 너무 의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타인이 날 어떻게 헐뜯든 내버려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challenge_arrow 이 챌린지 참여하기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해당 컨텐츠의 소중한 댓글을 등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