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4주차 (22~30번 미션)
(30) 오직, 당신만 할 수 있는 성공
타협할 수 없는 나만의 철칙
Mandy
리카싱이라는 사람이 더 궁금해져서 ‘무한의 부’를 읽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큰 부를 축적한 인물들은 우리 나라 사람 말고는 거의 서양 특히 미국 사람이었다.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고, 특히 같은 동양권이여서 더 궁금해졌던 거 같다.
지금 책을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들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신의를 지키기 위해서 무척 애를 쓴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소위 말하는 기본이라는 것을 잘 지키며 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더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리카싱이 남들이 봤을 때는 모자란 사람이라 여겨질 정도로 자신의 철칙을 확고하게 지킨 정말 단단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내가 생각한 철칙이 올바르다면,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그것을 지켜나가며 살아가고 싶다. 이렇게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성공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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