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3주차 (15~21번 미션)
(17) 오타니 쇼헤이 - 쓰레기를 사랑한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 그가 쓰레기를 사랑하는 이유

인우(31216)


 

쓰레기를 사랑한 야구선수, 오타니 쇼혜이

 

 

글쓰기 미션, 프드프

"현재 나의 모습은, '과거 의사결정의 총합'이라고 하죠. 성공과 성취는 어떤 큰 사건이나 기회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내리는 일상 속의 사소한 행동에서 결정되곤 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에서 사소한 친절을 베푸는 편이신가요? 어떤 분은 오타니 쇼헤이의 쓰레기를 줍는 일화를 듣고 감명을 받아서,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를 항상 웃으면서 두 손으로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개인이 더 잘 살게 되고, 세상이 더 좋아지는 일은 이런 사소한 친절이 하나둘 많아지는 데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친절을 베풀어 보세요. 어려운 이들에게 만 원을 기부할 수도 있고, 회사 동료들에게 활짝 웃으며 칭찬을 건넬 수도 있습니다. 또는 오타니처럼 길가의 쓰레기를 주워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작은 행동이 어떻게 당신의 하루를 변화시키고,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해 보세요.”

"한 가지 실천해 보고 느낀 점을 글로 작성해 주세요. 그 행동이 당신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켰는지,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그리고 이런 작은 친절이 모여 어떤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당신의 생각도 함께 적어주세요."

 


현재 나의 모습은, '과거 의사 결정의 총합'이다.

 

최근 길을 걷다가 물건을 떨어뜨린 아주머니를 도와드린 일이 있었다. 뭔가 어색했다. 학창 시절에는 자주 도와드리곤 했었는데, 최근 나의 행동에선 어색함이 느껴졌다.

나 스스론 의식하지 못했지만 점점 선행을 베풀지 않는 사람으로 변해갔던 것 같다. "현재 나의 모습은, '과거 의사 결정의 총합'이다." 앞으로 나의 모습을 변화 시키기 위해서는 현재의 나의 모습을 변화시켜야 한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선행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함을 베푼다면, 나는 앞으로 그런 행동들이 당연한,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의식적으로라도 좋은 행동들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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