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공통점이 보이는 듯 하다
- 마음에 드는 부자, 얻은 점
A - 스티브 잡스
죽음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외부에 대한 모든 기대, 자부심,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
잡다한 것 제외하고 진정 나를 솔직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공감이 되었고 무엇보다 결정이 쉬워진 느낌이다.
B - JK롤링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 글을 작성했다. 나에게 큰 시련이 있었다. 그 시련을 통해 앞으로 극복하며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만들 힘을 얻게 된 것 같다.
C - 리카싱
노력의 복리 효과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다.
글을 읽었을 때에는 큰 공감이 되지 않았다. 글쓰기 챌린지로 글을 작성하며 과거에 일을 하던 나에 대해 작성해 보았는데 스스로 리카싱과 비슷한 결로 성장했음을 느낀다. 어떤 말인지 깊이감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D - 요요 마
이번 글쓰기 챌린지를 하면서 가장 무의식에 균열이 일어난 파트다.
삶의 본질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글
나는 지금껏 무엇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가 과연 뒤쳐지지 않으려고 인가 ?의 문장에서 뼈를 맞았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었지만 예고 없이 그 글귀를 보았을 땐 마음속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무언가를 할 땐 본질 파악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돈이 전부가 아닌 과정에서의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은 따라온다’ 라는 말의 뼈대만 있었지만 살을 붙일 수 있었던 파트였다.
E - 할란 샌더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용기, 힘을 만들어 준 파트이다.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의사 결정이 재각기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사람마다 성장의 속도, 방향이 모두 다르고 정해진 때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느꼈다. 시도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반대로 시도하지 않으면 후회만 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스티브 잡스 파트)
F - 이승건 회장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인드를 볼 수 있었다. 위에 대가들의 공통점은 실행하는 것이다.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나는 그게 후회 없는 삶이라 생각한다. 후회 없는 삶을 지속적으로 누구보다 빠르고 영리하게 실패하지 않았나 싶다.
2. 나만의 성공적인 방식이 어떤 것일까 ?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 챌린지를 통해서 어느 정도 대가들의 공통점이 보이는 듯 하다.
세상에서 가장 솔직하고 빠른 목표 설정법, 실행력, 용기, 본질의 중요성
무언가 공식처럼 보인다. 여러 대가들의 멋진 지혜를 공부할 수 있었다.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이 분명해졌다. ‘실행’ 및 ‘필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한 단계씩만 꾸준히 성장하려고 노력해보자. 비슷한 말들을 해주신 만큼 분명 그 말에 힘이 있을 것이다. 실천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지금으로서는 이것이 나만의 성공적인 방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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