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여행: 얼마나 사랑하다 왔는가?
유한양행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할 정도로 기버(Giver)의 정신을 잘 나타내는 기업입니다. 창업의 이유부터, ‘질병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돕겠다’인데요. 돈, 물질적인 것, 보여지는 성공, 명예가 중시되는 현대사회에 큰 울림을 주는 자세입니다.
1. 얼마나 이타적인 삶을 살고 있나요?
지구에서 삶을 마친 유일한 박사님이 저 세상 초입에서 이 질문을 받았다면 어떻게 대답하셨을까? “얼마나 사랑하다 왔는가?”
같은 질문을 언젠가 내가 받는다면 난 어떻게 대답할까? 요즘 이 질문이 계속 맴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는 이유는 그들이 곧 넓은 의미의 나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씨를 뿌려야 열매를 거두는 것처럼 '먼저 주면’ 나에게 돌아온다고 한다.
나는 얼마나 씨를 뿌리고 있는가?
상대의 약점은 이야기 하지 않는다. 제3자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꺼낼 때도 나는 입을 다문다. 그들에 대한 나의 애정이다. 잘 하고 있는 것은 꼭 칭찬하려고 애쓴다. 마음에 없는 빈 칭찬은 하지 않는다. 내가 소속된 단체에서 1/n을 한다. 리더에게 협조한다.
2. 어떤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나요?
매주 토요일 꽃 50송이를 1송이씩 포장해 젊은이들에게 나눠주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봤다. 꽃을 받은 사람은 다음 사람을 응원하는 편지를 남기고 간다. 이 선한 릴레이가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깨끗한 물을 마시기 어려운는 나라에 물을 선물하고 싶다. 우물 또는 간이정수기를 지원해 주고 싶다.
3. 기업의 이윤 추구와 사회적 책임 사이의 균형
유한양행은 이윤의 분배를 40, 30, 30으로 하였다.
기업의 발전을 위해 40%, 사회기여에 30%, 직원복지에 30%
가격보다 가치있는 좋은 제품을 너무 싸지도 너무 비싸지도 않은 가격에 판매한다. 이윤의 지출을 위와 같이 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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