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애정이 많아, 과하다.
[3일 차 미션]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많이 버는 것이 미덕이 되어버린 시대. 많은 사람들이 일하기 싫어하고, 먹고 살기 위해 마지못해 회사에 출근합니다. 그리고 저녁 시간만큼은 주말만큼은 자유로워지고 싶어 하죠. 우리는 일주일의 5일, 대부분의 시간을 일을 하면서 보내지만 그 시간을 소중히 여기거나 즐겁게 생각하지 않는 듯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사랑하는 일을 찾아다니지 말라고 합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애정을 갖고 진심으로 일을 대할 때, 그때 비로소 자신의 일을 사랑하게 된다고 말하는데요.
1.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일에 애정을 갖고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본 경험이 있나요?
2. 지금 하는 일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간단하게 써보세요. (지루하다. 흥미 있다. 등)
3. 그리고 그 일에 애정을 갖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3가지 생각해 보세요.
▶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빠지면 항상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었죠. 사실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내가 과하게 일에 몰입되어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몸도 피곤하고, 강박같은 느낌인거죠. 일을 위한 것인지, 사람을 위한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일에 멀어지고, 쉬어보는 연습을 해보려구요. 사실 쉬진 않습니다. 저를 성장시켜야한다는 집착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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