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3주차 (15~21번 미션)
(15) 리카싱 - 당신의 노력이 쓸모없어 보일 때는

추가적인 작은 노력을 축적하라 : 평범을 반복하면 비범이 된다

안승혜

“추가적인 노력은 단순한 덧셈이 아닌, 곱셈의 결과를 가져온다.”

 

리카싱에게 매 순간은 배움의 기회였습니다. 찻집에서의 반복되는 일상도 그에겐 단순한 노동이 아닌, 미래를 향한 값진 준비 과정이었지요. 그는 일하며 언어를 익히고 사람을 읽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키웠으며, 끈기와 성실함으로 경영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리카싱은 일찍이 깨달았습니다. 작은 노력의 꾸준한 축적이 우리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큰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그는 이 놀라운 현상을 ‘노력의 복리 효과’라 명명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당장의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다고 노력을 포기하곤 하죠. 하지만 노력이 꾸준히 쌓이면, 어느 순간 예상치 못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노력의 복리 효과’입니다.

 

 

여러분은 삶에서 이러한 놀라운 효과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 혹은 지금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잠시 멈추어 리카싱의 통찰력 있는 관점으로 그 일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당신의 꾸준한 노력이 어떤 놀라운 결실을 보게 될지, 상상해 보세요.

 

10년도 더 전에 시작된 것 같아요. 저는 아름다운 화음 듣기를 좋아해요. 교회에서 찬양단으로 매주 주일에 3~4곡을 부르는데, 보통 멜로디만 부르니 좀 아쉬웠어요. 찬송가에는 4부 화성이 그려져 있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이 멜로디를 부를 때 제 음색에 맞는 테너 파트를 화음으로 넣기 시작했어요. 1주일에 한 번 30여분 연습시간에 그렇게 불렀어요. 

 

그러다보니 악보에 그려진 화음과 다른 화음이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테너악보가 없어도 멜로디를 듣고 화음을 만들어냅니다. 1주일에 30분 연습이 저에게 준 선물이예요. 

 

요즘 읽고 있는 <Atomic habits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잘 정리되어 있더군요. 하루 5분 무언가 연습하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성과를 낼거라는 믿음이 있었거든요. 하루 5분 피아노연습, 하루 5분 글씨쓰기 연습, 하루 5분 근력운동 등등. 타고난 재능이 있거나 어릴 때 기능을 익힌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하루에 5분만 연습하려고요. 1년 혹은 5년, 10년이 지났을 때 5분은 나에게 어떤 선물로 돌아올까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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