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1주차 (1~7번 미션)
(1) 일론 머스크 - 세계 1위 부자가 쿨하게 실수를 인정하는 법

일론머스크

윤(69204)

1. 누군가가 자신에게 틀렸다고 지적하거나, 반대의견을 말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방어적인 모습을 보일 수도 있고, 숨기거나 변명할 수도 있을 겁니다. 보통 사람은 남에게 지적을 받으면 당황하기 마련이니까요.  

 

나의 첫 온라인 유통이 실패했었다. 지적과 반대의견에 강하게 저항했었기 때문이다.

 

수입이 간절했던 시기에 당시 상황에 빠듯했던 자본을 무리하게 투입해서 벤더사와 계약하고 명품을 판매하던 때였다. 나름 유능한 회사와 계약을 했었고, 나는 시장가에 비해 굉장히 싼 가격에 정품을 들여올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그리고 당시 마케팅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기 때문에 상세페이지와 홈 피드도 예쁘게 잘 꾸몄었다.

 

남자친구가 본인의 친구들에게 내 스토어를 소개했었는데 ‘대박이다! 근데 이거 짭 아니야?’라는 반응에서 나는 굉장히 화가 났다.

 

짭을 팔면 차라리 편하기라도 하지 가품 이슈를 줄이기 위해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그렇다. 그 사업은 얼마 못가 정리했다.

 

소비자의 진정성 있는 피드백을 자부심과 내 고생을 알아달라는 이상한 사고에서 무시해버린 대가였다.

 

2. 하지만 이때 솔직히 인정하고, 빠르게 대안을 찾아봤다면 어땠을까요? 

→ 달랐을 것이다. 어떻게하면 이게 진품이라고 믿게 할 수 있을까? 신뢰를 줄 수 있을까? 공증서만으로 안된다면 내가 먼저 구입해서 영상촬영을 하고 칼럼을 쓰고 설득 장치를 더 제공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귀중한 수입원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3.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지적을 받았거나, 성과가 잘 나오지 않았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어떤 자세를 갖춘다면 실수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극복하고, 개선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요?

 

일론 머스크의 자세를 가지는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나의 완고한 감정과 기분에는 정말 그럴까?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나보다 뛰어나고 똑똑한 사람의 피드백과 조언, 그리고 비난까지도 모두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결국, 계속 질문하는 힘인 것 같다.

목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방식과 자세와 태도를 끊임없이 질문하고 바꾸어나간다면

 무한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challenge_arrow 이 챌린지 참여하기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해당 컨텐츠의 소중한 댓글을 등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