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부자 챌린지> 29일차: 당신만의 지혜. 건강과 이해심
Day29. 당신의 지혜
부자는 모두 특별한 사람일까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도 부족하고, 시행착오를 거치고, 실패하고, 좌절합니다. 누구든 삶을 살아오며 지혜는 스스로 터득하기 마련입니다.
Q. 여러분의 삶의 지혜를 소개해주세요.
내가 깨달은 두 가지 지혜. 건강에의 책임과 남을 이해하는 것.
참 많이, 참 오래 몸이 아팠었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정말 화가났고, 억울했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을 지나오면서 배우게 된 것이, "진정으로 나의 몸을 돌보는 것" 이었다.
지금 당장 아프지 않았어도, 나는 자세가 좋지 않았고, 스트레스 관리에 취약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언제 아파도 이상하지 않을 몸이었다.
그러나 아픈 몸을 치료하고, 회복과 재활을 하면서, 나는 좋은 자세를 몸에 익혀가고 있고, 평생에 가져가게 될 운동과 습관들(등산, 스쿼트, 온욕; 몸이 굳었을 때 직빵, 폼롤러)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전화위복. 나에게 참 맞는 말이다.
또한,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특히 남동생을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한창 잘 나가던 때, 뭐든지 하면 된다고 생각하던 때에는 나는 남들도 내 기준대로 보았다. 성취를 못하거나, 잘나지 못한 것은 개인의 문제이며, 노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내 몸과 정신이 무너지고 난 뒤, 여러가지 면에서 힘들고 아픈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의 남동생도 아픈 과거의 시간들이 있었고, 그것이 발목을 잡아 성장과 발전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바닥을 찍어보니 시야가 넓어졌고, 내가 아파보니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내가 더 회복되고, 다시 잘 나가고, 돈도 많이 벌고, 사람도 많이 사귀게 되더라도, 지금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진정으로 나를 돌보는 것과,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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