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지 않았다
박명수 님의 말처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었을까요? 센더스 대령은 이 말에 코웃음을 칠 것 같네요. 우리는 종종 ‘지금은 너무 늦었지’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30대 초반에 잘 다니던 대기업을 퇴사해? 지금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건 미친 짓이야.’
‘20대 후반에 다시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고요? 왜요? 굳이?”
우리 사회는 종종 나이에 맞는 '정해진' 인생 경로를 강요합니다. 하지만 인생에 정해진 길이란 없습니다. 각자의 인생은 각자의 속도로, 각자의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몇 살이든 상관없이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죠. 용기만 있다면요.
1. 여러분, 잠시 눈을 감고 100살이 된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그때 가장 후회할 것은 무엇일까요? 시도하지 않은 것? 아니면 실패한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교육 틀에 맞춰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밟은거를 후회를 할 거 같습니다. 뭔가 주어진 틀에 틀어박혀서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한 삶을 살려고 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그 시간에 내가 좀 더 좋아하는 거를 찾아서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시도하지 않으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인생은 너무나도 짧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해보려고 합니다.
2. 지금 여러분은 몇 살인가요? "나는 너무 늙었어." 또는 "나는 아직 어려."라고 생각하며 포기하려는 꿈이 있나요? 그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지금 24살입니다. 솔직히 아직 젊다고 생각합니다. 어른 분들은 항상 말 합니다. 젊을 때 해봐야 된다. 해 봐서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고 그게 나중에 뼈가 되고 피가 된다고 그래서 저는 이러한 말들을 새겨 듣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노력하려고 합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지만 주변 분들이 대학교를 졸업해두면 좋은게 많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냐 하셔서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제 의지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 입김에 다니고 있는 느낌입니다. 시간 낭비라고 생각도 되고 이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학 시간 외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뒤면 졸업조건이 완성되어 제 꿈에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많이 확보 될거 같아서 좋은 거 같습니다.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저는 실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아 나 이거 할거야 무조건 할거야 하는데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생각은 많이 하고 크게 하는데 정작 실천은 안하면 무슨 소용일까요?, 실천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실천하는거부터 시작 할 것입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을 모아서 저는 제 사업에 적용해서 성공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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