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생각
유한양행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할 정도로 기버(Giver)의 정신을 잘 나타내는 기업입니다. 창업의 이유부터, ‘질병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돕겠다’인데요. 돈, 물질적인 것, 보여지는 성공, 명예가 중시되는 현대사회에 큰 울림을 주는 자세입니다.
1. 여러분은 얼마나 이타적인 삶을 살고 있나요? 한번 자신을 돌아보세요.
-저는 사실 정을 준 사람들에게는 아낌 없이 줄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일을 챙긴다거나 사소한 것들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그냥 준다거나 밥을 사준다거나 그렇게 살고 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에게 정을 주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먼저 챙기자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2. 여러분이 사업가라면, 어떤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나요? 아이디어를 소개해 주세요.
--저는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많은 것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 회사에 많이 기여하시는 분들 사소한 부분들까지 챙겨서 우리 사람들을 챙겨주려고 노력 할 것 입니다. 내 이익이 아닌 우리 같이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더 챙겨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직원들도 여기에 힘을 받아서 더 노력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아직 직접적으로 운영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같이 성과를 내며 나아가고 같이 발전해서 나만의 이익이 아닌 우리 직원들 회사사람들을 다 챙길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3. 덧붙여서, 한 가지 더 생각해 보셔도 좋은데요. 기업이 너무 사회적 환원만을 생각하면, 경영이 악화될 수도 있을 텐데요. 기업의 이윤 추구와 사회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도 함께 나눠주세요.
-사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업의 이윤이 생겨야 사회적 환원이 생긴다고 그렇기에 안정되지 않은 사업을 하고 있다면 환원을 추구 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왜냐면 회사가 무너지면 우리 직원들을 지켜주는 나무가 무너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우선순위를 회사에 둘 것입니다. 여유가 생기면 환원을 하겠지만 그것이 아닌 인상은 환원을 할 생각은 없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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