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1주차 (1~7번 미션)
(1) 일론 머스크 - 세계 1위 부자가 쿨하게 실수를 인정하는 법

개선의 작업

한지희(06659)

1. 누군가가 자신에게 틀렸다고 지적하거나, 반대의견을 말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방어적인 모습을 보일 수도 있고, 숨기거나 변명할 수도 있을 겁니다. 보통 사람은 남에게 지적을 받으면 당황하기 마련이니까요.  

→ 당황하고 움츠러들고 상처받고 방어적으로 나온다. 예민해짐.

 

2. 하지만 이때 솔직히 인정하고, 빠르게 대안을 찾아봤다면 어땠을까요? 

→ 솔직히 인정하는 것은 빠르지만, 회복탄력성이 적다. 상처받는 게 두려워서.
 

3.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지적을 받았거나, 성과가 잘 나오지 않았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어떤 자세를 갖춘다면 실수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극복하고, 개선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요?

→ 내가 맞다라는 생각이 때로는 필요하지 않을까? 틀린 나와 그걸 개선할 수 있는 나. 나는  전자에 머물러 스스로의 수치심의 감옥에 갖힌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 어쩌라고 마인드가 필요하다. 나는 충분히 개선할 수 있으니까. 결국 어떤 요행도 룰은 지켜야 한다. 그 기발함이 필요하다. 나는 나를 믿어줄 대상을 찾는 게 아니라, 나를 믿어야 한다.

나를 믿고 그저 더 나아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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