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차 - 사소함에 대한 감사의 중요성
현재 나의 모습은, ‘과거 의사결정의 총합’이라고 하죠. 성공과 성취는 어떤 큰 사건이나 기회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내리는 일상 속의 사소한 행동에서 결정되곤 합니다.
여러분은 일상에서 사소한 친절을 베푸는 편이신가요? 어떤 분은 오타니 쇼헤이의 쓰레기를 줍는 일화를 듣고 감명을 받아서,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를 항상 웃으면서 두 손으로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개인이 더 잘살게 되고, 세상이 더 좋아지는 일은 이런 사소한 친절이 하나둘 많아지는 데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친절을 베풀어 보세요. 어려운 이들에게 만 원을 기부할 수도 있고, 회사 동료들에게 활짝 웃으며 칭찬을 건넬 수도 있습니다. 또는 오타니처럼 길거리의 쓰레기를 주워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작은 행동이 어떻게 당신의 하루를 변화시키고,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해 보세요.
한 가지 실천해 보고 느낀 점을 글로 작성해 주세요. 그 행동이 당신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켰는지,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그리고 이런 작은 친절이 모여 어떤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당신의 생각도 함께 적어주세요.
–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오타니는 내가 그 사람을 알고 있는 한에서는 정말 완벽 그 자체인 사람이다. 실력, 인성, 외모에서 단 한가지도 부족함이 없는 퍼펙트가이다.
그 중에서 많은 명성과 재력을 얻었음에도 바른 인성과 예의를 유지하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다. 대부분의 인플루언서나 연예인, 물론 오타니와 같은 스포츠 스타들 중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는 전성기 시절에 잘못된 판단으로 소위 나락으로 추락하는 모습들을 많이 본다.
꼭 실수를 해서가 아니더라도 내 사회적 지위에 대한 당위성을 스스로 부여하면서 사소한 것들을 무시하는 경향을 보일 수 있다. 어느 정도 내가 이룬 것에 대한 보상이라는 개념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나 감사를 등한시하게 된다.
오타니 같은 탑급의 스포츠 스타가 쓰레기를 줍는다? 보고있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일 것이다. 그러나 오타니의 저런 올바른 인생관은 어릴적 냉정한 스포츠 사회의 치열한 경쟁속에 성장하면서 혹독한 자기 통제와 절제를 바탕으로 강한 신념을 유지하는 훈련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사소함에 대한 감사함을 잃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과연 내가 한가지의 성취를 이루었다면 오로지 단순히 나의 노력으로만 이걸 이루었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절대 오산이다. 주변 모든 사람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크게는 나를 서포트 하는 주변사람들일 것이고, 작게는 내가 이동을 할 수 있게 택시를 운전하시는 택시 기사님, 지하철 관계자, 내 사무실을 청소해주시는 여사님들, 내가 아침마다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게 해주는 커피숍 사장님과 직원 등등 내 삶의 아주 작은 부분을 도와주시는 분들의 서포트가 없다면 작은 한가지의 성과라도 제대로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아주 작은 감사, 오타니의 행동처럼 쓰레기를 줍는 것 등 사소한 도움을 위한 행동과 감사는 내가 올바는 태도를 유지하게 해주는 힘이고 올바른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면 건강한 생각과 이전보다 더 합리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코어가 될 수 있다.
사소함에 대한 감사, 그리고 그 사소함이 매일 복리처럼 쌓인다면 물론 언론에 나오는 유명인은 되기 어렵지만 스스로 내적 인플루언서가 되어 나의 주변에 많은 긍정적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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