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컨닝페이퍼 출시, 시험/면접 다 뚫어버리는 AI 등장

프드프

 

AI 컨닝페이퍼 출시, 시험/면접 다 뚫어버리는 AI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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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AI로 시험, 면접 그냥 다 뚫어버린다고?? ㄷㄷ
이제 AI 컨닝 페이퍼쓰는 시대가 왔어
심지어 이걸로 71억 투자받은 21살짜리들이 있대
이거 완전 신종 사기 아니냐고 ㅋㅋㅋ
지금 엄청 논란인데, 뭔 상황인지 바로 알아보자

 

 

 

1. AI 컨닝 페이퍼 '클루엘리' 등장!
클루엘리(Cluely)라는 스타트업인데,
시험이나 면접 볼 때 AI가 몰래 답 알려주는 도구를 만들었대
화면에 안 보이는 창으로 실시간 답변이나 요약 정보를 준다니...
이거 완전 투명 컨닝페이퍼 아니냐고 ㅋㅋ


더 놀라운 건 창업자들이 21살 컬럼비아대 자퇴생들이라는 거!
학교 다닐 때 비슷한 거 만들다 징계받고 나왔대 ㅋㅋ
창업자CEO는 ‘AI 쓰는것도 능력임ㅋ’ 이런 태도야
배짱 하나는 인정해야 할 듯;;
 

 

 

 

2.그래서 어떻게 속이는 건데?
방식은 의외로 간단(?)해.
브라우저 안에 숨겨진 창을 쓴대.


시험 문제나 면접 질문이 화면에 뜨면?
- 몰래 캡처해서 AI한테 바로 전송!
- AI는 실시간으로 답 찾아서 숨겨진 창에 딱! 띄워줌.


감독관이나 면접관 눈에는 당연히 안 보여.
와... 기술 발전 속도 진짜 무섭다 무서워 

 

 

3. 시작은 코딩 면접 뚫기였다!
처음엔 '인터뷰 코더'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대.
개발자 코딩 면접 때 어려운 문제 나오면
실시간으로 AI가 코드 짜주는 거였지.


CEO 본인이 이걸로 아마존, 메타 테스트 통과하고
오퍼까지 받았다고 함 ㄷㄷ


심지어 면접 때 이거 쓰는 걸 직접 찍어서 유튜브에 올림...
강심장 인정 


물론 결국엔 걸려서 오퍼는 취소됐지만 ㅋㅋ
그래도 대단하다 진짜...;;

 

 

4. 논란은…이제 시작이야
당연히 "이거 완전 부정행위 조장 아니냐?"
이런 비판이 엄청 많아.
윤리적으로 문제 있다는 거지.


근데 회사 입장은 완전 당당 그 자체야.
"계산기나 맞춤법 검사기도 처음엔 욕먹었지만
결국 표준 기술이 됐잖아, 우리도 그렇게 될걸?”


이런 식임.
최근엔 CEO가 직접 데이트하면서
AI 도움받아 나이나 예술 지식에 대해 거짓말하는 홍보 영상도 올렸던데...
이건 좀 선 넘은 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기술 자체는 진짜 신기하고 대단한데,
이걸 이렇게 쓰는 게 맞나 싶긴 하다.


AI가 점점 발전하면서 편리함이랑 윤리 사이에서
계속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


너네는 이거 어떻게 생각해? 이런 기술, 써보고 싶어?
아니면 완전 반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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