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4주차 (22~30번 미션)
(24) 할란 샌더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임영하(94058)

박명수 님의 말처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었을까요? 센더스 대령은 이 말에 코웃음을 칠 것 같네요. 우리는 종종 ‘지금은 너무 늦었지’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30대 초반에 잘 다니던 대기업을 퇴사해? 지금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건 미친 짓이야.’

 

‘20대 후반에 다시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고요? 왜요? 굳이?”

 

우리 사회는 종종 나이에 맞는 '정해진' 인생 경로를 강요합니다. 하지만 인생에 정해진 길이란 없습니다. 각자의 인생은 각자의 속도로, 각자의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몇 살이든 상관없이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죠. 용기만 있다면요.

 

 

1. 여러분, 잠시 눈을 감고 100살이 된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그때 가장 후회할 것은 무엇일까요? 시도하지 않은 것? 아니면 실패한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르다, 이제는 늦었다, 온갖 핑계를 대며 실천하지 않은 나의 작은 꿈들에게 미안하다.

 

2. 지금 여러분은 몇 살인가요? "나는 너무 늙었어." 또는 "나는 아직 어려."라고 생각하며 포기하려는 꿈이 있나요? 그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마음속에 남아 있는 꿈이 있습니다. 나를 알리고 표현하는 일을 하고 싶은...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여러가지 방면으로 도전하겠습니다.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생각했을 때 그래 그때 잘했어 후회없어 라고 생각이 들 선택들을 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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