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2주차 (8~14번 미션)
(12) 이건희 - 마누라 자식 빼고 모든 걸 바꿔라

과감히 바꿔야 할 태도

김하민(40431)

이건희 회장은 업계 1위를 달리고 있을 때도, 문제점을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했는데요. 상품의 본질이 좋지 않은 점, 독특한 자기 색깔이 없는 점을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했는데요.

 

 

1. 여러분의 삶에는 어떤 문제가 있나요? 이 기회에 한 번 살펴봅시다. 93년 삼성처럼, 여러분의 기술과 전문성이 아직 부족할 수도 있고, 남들 따라 하기만 해서 본인만의 강점을 아직 찾지 못했을 수도 있겠네요. 개선이 필요한, 습관, 기술, 인간 관계 등을 찾아보세요.

 

 

2.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분은 ‘아내와 자식 빼고’ 무엇을 과감히 바꿀 수 있을까요? 바꾸고 싶은 점 3가지를 적어보세요. 핸드폰 15만 대를 부신 이건희 회장처럼, 상징적인 행동을 해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부터 내 직무에 관한 공부를 하루 30분씩 하겠어.라고 선언하고 친구에게 매일 인증하는 거죠. 친구에게 100만 원을 보내고, 한달간 하루라도 공부를 빼먹는다면 100만 원은 친구가 갖는 겁니다.

 

 

3. 이렇게 과감한 변화를 주고 그걸 꾸준히 실천한다면, 5년 뒤 나의 모습은 어떨 것 같나요? 글쓰기로 정리해 보세요.

 

 


이건희 회장은 15만 대의 불량 휴대폰을 태웠다. 

그가 결정하기까지 혼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그는 삼성의 장점 만을 바라보지 않았다.

다른 임원진들은 바라볼 수 없는 삼성의 허점과 부족한 부분을 캐치해냈다.

자신의 회사를 향한 극심한 정이 없다면 바라볼 수 없다.

 

앞으로 사업을 해나갈 상황에서 과감히 바꿀 것은

생각한 것을 곧바로 시행하는 것이다. 

생각 후에 걱정이 앞서지 말자. 움직이자. 뒤를 돌아보지 말자.

 

다른 사람의 시선과 의견을 중시 여기지 말고 나의 것, 

내가 생각하고 고민한 것을 곧바로 실천하자.

후회할 짓 하지 말고 그냥 당당히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해야 할 것을 시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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