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뒤에 꼭 다시 써보고싶은 글
이건희 회장은 업계 1위를 달리고 있을 때도, 문제점을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했는데요. 상품의 본질이 좋지 않은 점, 독특한 자기 색깔이 없는 점을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했는데요.
1. 여러분의 삶에는 어떤 문제가 있나요? 이 기회에 한 번 살펴봅시다. 93년 삼성처럼, 여러분의 기술과 전문성이 아직 부족할 수도 있고, 남들 따라 하기만 해서 본인만의 강점을 아직 찾지 못했을 수도 있겠네요. 개선이 필요한, 습관, 기술, 인간 관계 등을 찾아보세요.
화물운송주선업을 할것이다. 기술과 전문성은 부족할 수있겠지만 다른 업체에 비해 부족하진 않다. 다만 남들 따라 하기만 하는 일이라 창의적이진 않다. 이대로 가도 정말 괜찮을까?
- 우선 기술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화술 관련 책 최소 10권 읽고 글쓰자.
독특한 자기만의 색깔이라 그럴거면 화물운송주선업을 택하지 않았다고 하기엔 분명 있긴한데 내가 모른다 잘 특수화물운송밖에없는데 보통 뭐가 있지, 장재물, 냉동, 냉장, 리프트, 공무원, 군부대, 방산, 무진동 정도
- 다 할 수 있다. 그리고 다 하는거다. 누군가는 분명 회피할 수있겠지만 우린 다 할 수있다.
2.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분은 ‘아내와 자식 빼고’ 무엇을 과감히 바꿀 수 있을까요? 바꾸고 싶은 점 3가지를 적어보세요. 핸드폰 15만 대를 부신 이건희 회장처럼, 상징적인 행동을 해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부터 내 직무에 관한 공부를 하루 30분씩 하겠어.라고 선언하고 친구에게 매일 인증하는 거죠. 친구에게 100만 원을 보내고, 한달간 하루라도 공부를 빼먹는다면 100만 원은 친구가 갖는 겁니다.
지금은 시간이 보약이다. 기다리자 아내와 자식빼고 무엇을 과감히 바꾼다
일단 아내를 위해 아이는 낳지않을것이다. 나의 2세는 없다. 왜냐하면 더이상 아내에게 책임을 지게하고싶지않다. 책임을 지는 아내의 모습을 봐왔기 때문에 정말 지게하고싶지않다. 정관수술이라도 해야하는거아니야?
3. 이렇게 과감한 변화를 주고 그걸 꾸준히 실천한다면, 5년 뒤 나의 모습은 어떨 것 같나요? 글쓰기로 정리해 보세요.
내가 생각한대로 실행하고 움직인다면 5년뒤 무슨일이 벌어질까?
우선 거래하는 업체는 무조건 는다. 지금도 고작 1년 했는데 이정도인데 할 수있다. 아마 사무실이 생기고 직원이 생긴것말고 다른점이 있을까?
세무사, 회계사가 도와줄것이고, 직원분들이 열심히 굴려줄것이다. 나도 굴러가고
우리 화물을 제대로 이해하는 직원분들은 여러가지 생각과 상상을 하게된다. 실적을 기준으로 둔 업체가 맞는것같다. 그래야만 생각을 하고 열심히 움직인다. 우선은 나부터 일어나야한다.
지금은 이렇게 쓰고 나중에 1년뒤에 이 글을 다시 썼으면 좋겠다 엄청난 변화가 생겼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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