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미션완료

여러분은 존경하는 사람이나, 멘토가 있나요? 다른 챌린저분들에게 소개해 주세요. 없다면, 어떠한 사람을 멘토로 삼고 싶은지 글쓰기를 해도 좋아요.

 

→ 유튜브나 책에서 성공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크게 멘토로 삼고싶은 사람은 없었다. 무언가 나랑 다른 부분이 많은 것 같거나, 또는 나랑 마인드가 다른것 같거나, 또는 성공이라는 추상적인 부분이 내가 생각하는 성공과 많이 다른것 같았다.

나는 인생의 거의 반을 살았고, 직업여성이며, 엄마이고, 아내이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남자들이고 오로지 일에만 집중하면서 성공을 했다. 나는 그 부분부터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제일 비슷하게 닮을 수 있는 분이 켈리최 회장님이다. 일을 하면서 가정을 지키면서 둘다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는 법을 유튜브에서 많이 알려주신다. 그래서 구독을 하며 배워가고 있다. 

정확한 멘토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니 내가 나는 어떤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멘토 찾기도 어려운가 보다. 우선은 나 자신과 대화하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