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미션완료
여러분은 ‘이건 미친 짓이야’ ‘이건 절대 못 해’라고 생각했던 게 있나요? 만약 여러분이 실패의 두려움이나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도전한다면, 어떠한 첫걸음을 내딛고 싶으신가요?
정주영 회장님처럼 큰 꿈을 꾸고 도전하는 것이 우리 사회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상상해 보세요. 꼭 크고 거창한 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도전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취미에 도전하는 원데이클래스에 참석하거나, 오랫동안 미뤄둔 일을 딱 10분만 도전해 볼 수도 있죠.
이렇게 작은 도전들이 자신, 그리고 주변 사람들, 사회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주영 회장님의 불굴의 의지를 본받아, 오늘은 여러분만의 “해보기나 했어?” 순간을 만들어 보세요.
→ ‘이건 미친 짓이야’, ‘이건 절대 못 해’라고 생각하면서 도전했던 경험이 없는것 같다. 그냥 절대 못하는 거야. 안하는게 나아. 라고 포기했던 것 같다. 주위에서 다들 말리니까, 안좋을거라 하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다. 나이가 많이 들어서 보니 모든것이 후회된다. 조금 더 어렸을 때 도전해볼걸, 결혼하기 전에 도전해볼걸, 아이 낳기전에 도전해 볼걸..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몇년이 지나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도전해볼걸..이라는 후회를 하기전에 무언가를 시도해봐야겠다. 작게는 주말마다 방콕하지 말고 나가보기, 크게는 1인 사업도전해보기가 있다. ‘해보기나 했어?’ 일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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