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1주차 (1~7번 미션)
(4) 리카싱 - 이렇게 다 퍼주면 회사 망하지 않나요?

4일차 미션완료

박신해(최다희맘)

우리는 살면서 호의를 베풀어도 돌아오지 않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도 그런 경험이 있을 텐데요. 

 

 

→ 손해를 감수하면서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경험

→ 누군가의 호의로 도움을 받았던 경험

→ 호의를 베풀 수 있었으나, 개인의 이득을 더 중요시한 결정을 했던 경험

 

등등 

 

 

1. ‘호의’에 대한 여러분의 일화를 소개해 주세요. 

→ 처음 본 직장동료에게 미리 자격증을 딴 내가 공부하는 법을 알려줬고, 그 동료는 바로 합격을 했다. 그리고 합격하자마자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에 취직을 해서 나갔다. 립서비스는 엄청 하더만, 정작 밥 한번, 커피한 잔을 사주지 않더라. 다른 직장으로 옮기고도 연락한번 없더라. 사람이 참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베푼건 돌고돌아 다시 나에게로 온다는 믿음이 있다. 또는 그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겠지. 그래서 내가 새직장에서 처음 본 직장동료에게  호의를 베푼건 후회하지 않는다.
 

2.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작은 호의를 베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가지 생각해 보고, 지금 당장 실천해 보세요.

→ 당장생각나는 것은 직장에서의 일이다. 사장이 지시내리지 않더라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업무는 따로 공부한다. 물론 회사에서 지원되는 건 없다. 월급을 올려줄 회사도 아니다. 하지만 나의 공부로 인해 내 업무에 도움이 되고 나에게도 도움이 되면 회사에 대한 나의 호의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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