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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 자청 x 주언규 티키타카

‘이것’ 모르면 저처럼 망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2가지만 기억하세요(주언규 부자의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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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모르면 저처럼 망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2가지만 기억하세요(부자의 그릇) 

19분 52초  |  자청 주언규




주요 키워드

#부자의그릇 #부자 #맛탱이 #본질 #크림주먹밥



3줄 요약

※ 『부자의 그릇』의 책 내용을 다룹니다.


[자신의 그릇]

● 사람들은 망하면 늘 남탓을 한다. 남탓을 안하면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 하지만, 결국 자기의 부자의 그릇의 크기로 돌아간 것일 뿐이다.

● 애써 자기합리화를 했던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고, 삶의 방향을 바꾸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책 줄거리 - 크림주먹밥 사업의 성황]

● 크림주먹밥 사업을 시작해서 월 1,000만원 정도의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 직원과 요리사를 고용하고, 2호점 3호점까지 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직원 월급, 세금을 내다보니 순수익은 천만원도 채 되지 않게 된다.

● 대기업의 러브콜까지 받으면서 점점 '내가 최고야.'라는 생각을 갖기 시작한다. 



[책 줄거리 - 내리막의 시작]

● 동업자들과의 의견 충돌이 나기 시작한다. 

● 본질이 약한데, 무리한 확장을 하게 되고 결국 인기가 시들해질 때 큰 위기가 온다.

● 그렇게 되면 이제 동업자들끼리 또 탓하고 싸우게 되면서 상태가 악화된다.

● 결국 망하게 되고, 3억의 빚을 지게 된다.



[사업의 위험성]

● 회사에서 받지 못하던 돈을 사업을 하면서 즉, 월 1,000만원을 벌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맛탱이가 가기 시작한다.

● 점점 본인의 능력있음을 증명해나가지 못하면 월 1,000만원 소득은 한순간에 없어질 수 있다.

● 항상 자만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욕심을 내려놓기]

● ​'빨리 돈 더 벌어야지.'라는 생각에 무리수를 두기에 망하는 것이다.

● 본질을 기르고, 공부를 계속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을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느리게 간다고 느껴지더라도 꼭 챙겨야된다.

● 그릇의 크기 자체를 키우고 넓히고 해야한다. 그때마다 고통의 구간이 있을 것이다. 



[부자의 그릇]

● 결국, 사람은 자기 그릇만큼만 번다.

● ​'모든 것이 내 문제다.' 라고 생각할 때 그 다음부터 내가 무엇을 할 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 항상 경계하고,조심한다. '내 실력이 아니다.' '내가 맛탱이가 간것이다.'라고 생각한다. 

● 그렇기에 남들이 시행착오를 거칠 때, 조금씩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