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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렇게 살아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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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서 좋다”에서 “이렇게 살아도 될까?”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고등학교, 대학교에도 늘 아르바이트를 놓지 못했고, 회사를 다니면서 그제서야 꾸준히 돈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신했던 과거와 현재가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출을 끔찍하게 싫어했고 아니 무서워했으며, 어떻게 월급을 올리고 올해는 얼마나 저축을 해서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던 모습이 제 4년전 모습입니다. 매달 월급을 받는 생활에 만족을 했으며 제 삶의 질도 올라가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아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너무 막막했습니다.



저는 부동산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 해외무역회사에 다니고 있다가 부동산경매를 알게 되었고, “이거다!!” 라는 확신으로 투자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주변에 부동산경매를 하는 사람이 없었기에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고 독한 의지와 열정으로 그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크든 작든 수익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부동산경매를 맹신하지 마세요. 저는 이 말을 먼저 하고 싶습니다. 부동산경매를 시작하면 갑자기 큰돈을 벌고 내 삶이 바로 좋아진다는 환상과 착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결국 독한 의지와, 마인드, 실행력이 있어야 단맛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미라클 뷰와 함께 부동산경매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고 마인드를 만들어서 나에게 맞는 부동산경매 투자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부동산경매를 하면서 월급 외에 다른 수익을 만들려고 시작을 했지만 부동산경매로 인해 내 삶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매 뿐만이 아닌 다른 사업도 하게 되고, 마인드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회사만 바라보고 그 안에서 성공을 이루려고 했던 삶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보게 되고, 수동적인 삶에서 능동적인 삶으로 내가 주체가 되는 삶으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부동산 경매가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닌 저의 삶의 방향을 바꿔놓았습니다. 여러분 중에 단 한명이라도 제 책을 보고 삶을 다시 계획하고 실행해서 내가 주체가 되고 능동적인 삶으로 변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