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누구나 취미생활 하나씩은 있죠?
취미생활을 하게 되면 돈을 쓰게 되죠? 그 돈은 없어지는 돈 입니다.
하지만 내 취미가 <부동산 경매>, <부동산 투자>라고 상상해 보신적이 있나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생활이 부동산 경매가 된다면?
그 부동산 경매 라는 취미도 돈을 쓰지만 그 몇십배, 몇백배로 버는 취미가 나에게 있다면?
이런 취미생활이 있는데 여러분은 가슴이 뛰고 설레지 않나요?
가슴이 뛰지 않고 설레지 않는 분이 계시다면 이 전자책은 그분에게 전혀 필요 없는 책일 뿐 입니다.
현재 삶의 가치를 높이고 방향을 바꾸고 싶고, 의지와 열정 그리고 열망이 있으신 분이라면
진심으로 꼭 읽고 실행을 하셨으면 합니다.
생각만 하면 생각만으로 끝나게 되고, 실행하고 움직이면 결과를 보게 됩니다.
스스로에게 지금 나의 상황에 대해 변명하지 말고 실행하시고 움직이세요.
내 삶의 방향을 바꾸고 싶은 열망 스위치를 ON 하세요.
그런 분이라면 분명히 1년, 2년 뒤에는 그 누구보다 내가
원하는 삶에 더 빠르게 다가가 있을 것이라 자신 합니다.
“이렇게 살아도 좋다”에서 “이렇게 살아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을
아직도 저는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작년 8월 퇴사 하기까지 연봉이 4000만원 올랐습니다.
엄청나게 오른것 같죠?
하지만 제가 작년 퇴사하기 까지 한 회사에 근무했던 기간이 무려 15년이 넘었습니다.
어때요? 이제 좀 감이 오시나요?
하지만 이글을 보신분들은 이렇게 생각 하실 수도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하려고 하지?”
“입사 하고 연봉이 4000만원 오르면 많이 오른 거 아닌가?”
그럼 제가 조금 더 쉽게 풀어볼게요.
무려 15년 넘게 한 회사를 다니면서 연봉이 4000만원 올랐습니다.
그러면 1년에 267만원 오른 게 되겠네요.
이걸 12달로 나누면 1달에 22만원 정도 오른 셈이 됩니다.
물론 1달에 22만원, 1년에 267만원이 작은 돈이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1년에 300만원, 15년 넘게 근무하는 동안 4000만원 오른 연봉이
부동산 경매를 통해서 더 빠른 시간에 더 많은 수익을 경험하고 보니,
월급과 연봉을 그렇게 악착같이 올려 받으려고 그렇게 회사에서 보낸시간과 노력을
더 빨리 부동산경매를 알고 실행을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5년 아니, 2년이라도 더 먼저 시작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부동산은 이제 나이 많고 돈이 많은 사람이 하는 전유물이 아닙니다.
20대, 30대에 부동산 경매에 관심을 갖고 시작 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포기 하지 않고 5년, 10년, 그 이상을 해서 크든 작든 수익을 내고 있다면
그분에게는 앞으로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부동산 경매는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이 투자 하기에 너무 좋은 투자 입니다.
돈은 상대적으로 부족할지 몰라도 시간과 열정이 더 있기에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7년부터 부동산 경매 공부와 투자를 시작해서
지금은 다수의 낙찰 경험과 매매수익, 임대수익으로 월급외에
또 다른 수익구조를 만들기를 성공해서 이제 퇴사를 하고 부동산 경매에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법인 및 개인 사업자를 운영하고, 회사를 다니면서 공유오피스 사업도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아파트, 다세대빌라, 오피스텔, 상가, 토지, 분양권 등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고,
부동산 경매 뿐만이 아닌 일반 부동산 투자도 경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경매를 공부했다고 꼭 경매로만 부동산을 취득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부동산 경매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부동산 경매로 생기는 수입이 회사 연봉을 넘어가게 되더군요.
부동산 경매로 인해 돈 뿐만이 아닌 여러가지 나의 삶의 방향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매 고수도 아닙니다.
하지만 어렵지 않은 물건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경험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기 때문에 쉬운 물건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경매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 부터, 어떤 것 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과
경매공부를 했지만 입찰 조차도 못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한 부분은 넣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먼저 간 길을 따라 가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빠르고 안전하게 갈 수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많은 시행착오를 이 책을 보시는 분들은 없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면서 야근, 주말근무를 하면서 부동산 경매를 시작 했습니다.
능력이 있어서 한 게 아니라 제 삶을 바꾸고 싶은 그 독한 의지 단 하나였습니다.
제가 했다면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부지런한 사람도 아니고 주말이면 제가 좋아하는 취미생활과 피곤하다는 핑계로
시간이 나면 늘 쉬기 바빴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 이상은 포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원하는 수준이 되기 까지 주말을 포기하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잠시 내려 놓고 부동산 경매를 했습니다.
돈도 벌고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것도 해야겠다는 건 제 욕심이였으니까요.
여러분은 어떤 걸 포기하고 돈을 버실 건가요?
지금 이 순간 이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지 마세요.
<또 하나의 연봉을 만드는 부동산 경매> 저자는 누구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 경매라는 나만의 무기로 차별화된 수익 구조를 만들고
한 회사에서 15년 넘게 다니다가 퇴사 후 부동산 경매 투자에 전념하고 있는 미라클 뷰 입니다.
저는 20대에 다른 사람으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돈>은 가장 큰 결핍이였죠.
어렵게 회사에 입사해서 월급으로 악착같이 살았고, 저금도 하면서
스스로 삶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면서 현실에 안주하면서 살았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월급도 적은 주변 사람들이 더 많은 부를 축척 하면서
미래를 준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회사생활도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인정 받고 있었지만, 현실은 그게 다가 아니였죠.
재테크라는 개념도, 대출도 무서워 하고, 오직 성공은 회사에서 인정받아 높은 위치로 가는 것만 알았던
제가 부동산 경매를 통해 마인드가 변하고, 월급이라는 소득이 아닌 다른 소득으로
15년 넘게 근무한 회사를 작년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경매에 대한 선입견도 있고, 두려움도 있어서 도전을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투자든 리스크도 있고 도전을 해야 그 결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 하면 막막하고 어렵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그 길을 간 사람의 경험이 있다면,
그런 리스크를 줄이고 안전하고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부동산 경매가 어렵지 않고,
누구나 실행력과 의지만 있으면 시작 할 수 있고 그에 따른 결과도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