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짜기? 대부분이 놓치는 1가지 방법

후기

• 하은(44687) 2022.12.31

  대댓글

  5 points

  오호! 3초 신발신고 있기!! 참신한 방법이네요! 저도 낼부터 도전해볼게요!!!
• 키얼스 2022.12.31

  대댓글

  5 points

  실행력이라는 것이 계획 단계에서 좌지우지 될 수도 있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새해를 앞두고 읽어보기에 좋은 글이었어요.
• fcl20d 2022.12.31

  대댓글

  5 points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막히지 않고 술술 끝까지 읽게 되네요
• 느낌충만 2022.12.31

  대댓글

  5 points

  정말 좋은 비교설명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 슈가it 2022.12.31

  대댓글

  5 points

  계획도 중요하지만 역시 작게나마 실행하는것이 모든 계획의 실행완료가 되는것이네요! 감삼합니다.
• 김장섭 2022.12.31

  대댓글

  5 points

  모든일에는 계획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계획 그 자체가 장애물이 되는 경우도 있어 실행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 crazy2doll 2022.12.30

  대댓글

  5 points

  맞아요. 인간의 뇌는 인간이 게을러지게 만드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고 봅니다. 굳이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고 그저 보존만 해도 되니까요. 과거엔 생존을 위해 행동하며 에너지를 쓰고 사용된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먹고 자고 했죠. 그래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여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 보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죠.. 그런데 뇌는 아직도 그때 그 방식처럼 생존을 위해 했던 메커니즘 그대로 운용되고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즉, 인간은 게으를 수 밖에 없습니다. 라고 합리화를 해봅니다 ㅎㅎ 아무튼 계획을 잘게 쪼개는 방법은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예를 들어 운동을 하려고 인터넷으로 운동복과 운동화를 샀다고 해봅시다. 하지만 막상 배송이 오는 동안 운동하려고 먹었던 마음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근데 이때 배송 받은 운동복을 입고 운동화를 신으면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다시 올라오죠. 이것도 일종의 계획 쪼개기의 첫 패달을 밟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ㅎ
• vordmott 2022.12.30

  대댓글

  5 points

  최대한 빠릿하게 움직이는게 중요하겠군요
• 파이토닉 2022.12.28

  대댓글

  5 points

  제가 그 유명한.....계획짜기의 신인데,,, 계획만 매번 짜고 수정과 수정과 실패와 실패를 반복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ㅠㅠ
• 15april8 2022.12.28

  대댓글

  5 points

  정말 글 한편 시원하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소화제를 마신것처럼 굉장히 시원하네요. 제 미션을 적어보겠습니다. 기상 후 실내자전거에 3초 앉기!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