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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책을 집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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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전자책을 집필한 이유



부디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본문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년간 ‘뷰티 협찬’만 2000만원어치 받은 아줌마

  1년 평균 뷰티 협찬 수 340여건

✔  뷰티 블로그 이후 단 한번도 화장품을 사본 적 없는 아줌마


이 모든걸 단 1년만에 이뤄냈습니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이 모든 노하우를 배워갈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물건 협찬만 받으실래요?

원고료는 남의 이야기 같으신가요?

한때는 나도 가치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라는 생각을 하시고 있죠?

저는 왜 육아에서 뷰티로 넘어갔을까요?

얼굴 노출이 두렵나요?



처음엔 저 역시 뷰티블로그가 생소했습니다.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뷰티”를 하다 보니 어느새 잘하고 싶어졌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싶습니다. 예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아줌마가 되고 아이 둘을 키우면서 금전적으로 여유로움이 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뷰티블로그를 하면서 나를 꾸미고, 가꾸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느새 뷰티블로그에 애정이 생기고, 좋은 것을 나누고 함께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뷰티는 3뷰티입니다. 내면의 아름다움, 건강한 아름다움, 외면의 아름다움.



 



보이는 것이 경쟁력일 수밖에 없는 뷰티를 하고있지만 저의 기준은 확실합니다.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닌 내면의 건강함을 함께 채우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득 담아 진심으로 책을 썼습니다.


제가 이 전자책을 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누구나 끈기 있게 실천을 하다 보면 수익화는 분명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가끔 뷰티 리뷰어를 모집할 때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 20대 얼굴 예쁜 젊은 여성” 이라는 조건들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살펴볼까요? 그 당시 저는 네이버 인플루언서도, 뷰스타도, 20대도, 얼굴 예쁜…네 안타깝게도 이것도 아니고, 심지어 나이가 있는 저에게 해당하는 것은 ‘여성’이라는 것 단 하나였어요. 그런데 저는 네이버 블로그차트 1000명에 들어가 있고 화장품 26위입니다. 이것들을 만든 시간은 단 1년입니다. 아이 둘 어린이집, 유치원 추가비용과 학원비를 원고료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사진, 이 정도 글은 하겠다 싶으신가요? 그럼 실천하세요.



여러분의 40대 50대가 그려지시나요? 어떤 모습이 그려지시나요? 첫째 아이를 임신하고, 운전하며 지나가는데 기저귀가방을 메고 아기띠를 한 전투적인 아줌마를 보며 “나는 예쁜 육아맘이 될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길거리를 지나가다 쇼윈도에 비친 제 모습은 제가 봤던 아줌마보다 더욱 전투적인 아줌마가 되어있었습니다. 지금 제 모습은 어떤 것 같으세요? 아름답게 나이 드는 것은 누구나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는 인생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면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집에서 일하는 예쁜 엄마”를 상상해보세요. 혹은, 월급 이외의 수입을 만들어가는 “여유로운 나, 아름다운 나”도 좋습니다. 

 




( 이하 내용은 전자책 구매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