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아파트는 부동산을 방문하면
원하는 정보를 다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정지상권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건물 소유주가 건물을 지킬 의지와 재정 능력은
당사자와 마을 주민분들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물을 지킬 의지와 재정 능력이 중요한 이유는
낙찰받은 토지를 건물 소유주 등 이해관계인에게 되팔기 위함입니다.
결국 법정지상권은 현장 조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현장 조사가 확실하면 확실할수록 빠른 시일내에 매도할 수 있는 반면,
현장 조사가 부실하면 부실할수록 긴 소송과 스트레스의 연속입니다.
만약 현장 조사 갈 의지가 없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현장 조사가 필요없는 재테크를 찾으셔야 합니다.
본 전자책은 현장에서 원하는 정보는 하나도 얻지 못한채
동네만 어슬렁거리다가 귀가하신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물건을 다녀와도 기본 경비가 들어갑니다.
아무 준비없이 세네 번 다녀오면 10만 원은 순식간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경험을 읽고 숙지하면 한두 번만에 끝납니다.
맨 땅에 헤딩할지, 공략법을 숙지하고 시작할지
오직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네 자신합니다. 만약 전자책을 읽고 메뉴얼대로 조사했는데 사실과 전혀 다를 경우 100% 환불해드리겠습니다. 건물 소유주를 모르면 몰랐지, 알고 있으면서 숨기는 사람은 손에 꼽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유료 경매 사이트에서 물건 정보를 읽어내고, 현장 조사갈 실익이 있는 물건을 판단하는 방법도 적혀있습니다.
‘건물 소유주의 지킬 의사와 재정 능력’
이 한 줄만 기억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 조사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수익을 맛보기 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월 1회 현장 조사가 어려운 환경이라면 구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