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른길을 가는 나
방금 5일차 정주영 회장님의 일화를 읽었다.
황량한 모래들판에 세계최고의 조선소를 세우셨다. 그당시의 사람들은 감히 꿈조차 꿀 수없는 일이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셨다.
그리고, 이 글을 읽기전 돈의 속성이란 책을 1시간 가량 읽었다.
이책은 단순히 돈이 어떤것인지 말해준다. 그리고 이를 넘어서 돈을 대해야하는 태도, 뿐만아니라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도 말해준다.
돈에 있어서 부자가 되는법을 말해주는 것을 넘어서서, 인생에 있어서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나는 10년안에 100억을 가진 자산가가 되고 싶다. 그래서 집 비밀번호도 10100으로 해놓았다.
아니면 적어도 10년안에 경제적 자유는 이루고 싶다.
돈걱정없이 살고싶다. 돈때문에 하기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컸다.
특히, 어제 더 크게 들었다.
어제 일하는 곳이 정말 바빴다. 정말 모든 사람이 한계치이상으로 일을 했다. 나는 일하다 중간에 멘탈이 나갔다. 뜨거운 접시에 손을 대기도 했다.
일하던 중간에 속에서 울컥했다. 정말 힘들었다. 열심히 살아서,더 나은곳에서 일하자 혹은 내가 주인인곳에서 일하자 라는 생각이 엄청 크게 들었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길과 다른길을 가고있다.
내 주변 또래의 대부분은 취업준비,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고잇다.
하지만, 나는 취업준비나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지 않는다. 지금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기때문이다. 경제적 자유를 빠르게 달성하고싶은 마음도 있고, 아직 내가 가고싶은 길을 찾아 헤매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나는 남들보다 더 큰 경제적 목표를 갖고있다. 경제적자유.
이를 위한 매일의 작은 한걸음은 독서와 글쓰기이다. 매일아침 출근전에 일찍일어나 책을 읽고 글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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