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9기] 금기의 심리학 챌린지
3주차 (15~21번 미션)
15일차 | 동남아 여행할 때 한국인은 호구다?

챌린지 15일차

정재윤(09454)

평소 사소하게 나보다 운동을 잘한다던가 나보다 공부를 잘하거나 인간관계가 풍부한 사함들을 보면 스트레스를 받곤한다. 

나의 기준점을 잡고 행복하게 사려면 어껗게 해여할까? 

나는 아무리 마인드를 잘잡고 자기계발을 이어나가도 남과 비교를 하지 않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비교하는 것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면 어떨까 생각한다. 

"저친구는 잘하는데 왜 나는 안될까?"가 아닌 
"저친구는 왜 잘하는걸까?"라고 생각하고 나와 달랐던 점을 찾고, 단점을 고쳐나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유튜브,sns에서 나오는 기준점을 보면 너무나 높은 기준점을 요구하곤 한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선 저것이 옳바른 기준점인가에 대하여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거 같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곧이곧대로 전부 믿어대면 건전한 삶을 살아갈 수 없다. 

객관적인 생각, 단점 고치기가 가장 중요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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